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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넘는 녀석들 유병재 문근영 매너 손에 심쿵

callme119 2019. 2. 23. 10:02




선을 넘는 녀석들 유병재 문근영 매너 손에 심쿵


선을 넘는 녀석들 한반도 편 유병재가 누나 문근영의 매너 손에 심쿵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2월 23일 방송될 MBC 선을 넘는 녀석들 한반도 편에는 배우 문근영과 유병재의 강화도 보충수업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됩니다.






앞서 문근영은 강화도 여정의 보충수업을 위해 유병재와 전등사를 찾아 설렘 가득한 남매케미를 보여줘 시청자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런 가운데 두 사람이 두 번째 보충수업 장소로 향하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운전대를 잡은 문근영과 그녀의 옆에서 수줍은 미소를 띤 유병재의 모습이 담겨 묘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이어 문근영이 깜짝 놀란 표정으로 조수석에 앉은 유병재 앞으로 손을 내민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문근영이 운전을 하던 중 급정거를 하는 돌발 상황에 놓이자 유병재를 보호하기 위해 자동반사적으로 매너 손길을 발동, 멋진 누나의 면모를 보여 준 것입니다. 유병재는 깜박이도 없이 훅 들어오는 문근영의 손길에 얼굴을 붉히며 미소를 감추지 못했습니다.






두 번째 탐사지에 도착한 문근영이 설명요정 유병재에게 선생님! 질문 있습니다!라는 돌발 질문에 과연 유병재가 문근영의 질문에 제대로 설명을 했을지 궁금증을 증폭시켰습니다.






강화도부터 제주도까지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만들 배려남매 문근영과 유병재의 모습은 2월 23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되는 선을 넘는 녀석들 한반도 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