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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세븐틴 매니저가 밝히는 뒷 얘기

callme119 2019. 2. 23. 09:44




전참시 세븐틴 매니저가 밝히는 뒷 얘기


전참시에서 세븐틴의 일상이 공개됩니다. 총 13명의 멤버로 구성된 이들은 3명의 매니저들과 함께 등장, 프로그램 사상 최다 인원이 출격합니다.






2월 23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세븐틴 멤버 13인과 매니저 3인의 좌충우돌 일상이 공개 예정입니다.






세븐틴 매니저는 멤버들이 너무 많아서라는 남다른 고충을 제보했습니다. 세븐틴은 리더 에스쿱스를 시작으로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까지 총 13명의 멤버로 이뤄진 남자 아이돌 그룹으로 이들은 멤버 수를 비롯해 숙소, 차량, 하루 식비 등 상상 이상의 스케일의 보여줬습니다.






이와 함께 세븐틴이 차세대 아이돌이라는 닉네임에 걸맞게 차 3대에 나눠서 타는 재치가 돋보였습니다. 보컬, 힙합, 퍼포먼스 유닛으로 구분해 차에 탑승한 이들은 유닛마다 특색있는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이 가운데 세븐틴 매니저가 세븐틴에서 가장 믿음이 가는 멤버와 불안한 멤버를 꼽았습니다. 이에 13인의 멤버 중 매니저의 픽을 받은 멤버는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한편, MBC 전참시는 2월 23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