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알고싶다 폭로자들 어느 병원의 잔혹한 비즈니스
그것이알고싶다 폭로자들 어느 병원의 잔혹한 비즈니스
12월 15일 방송될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요양 병원에서 벌어지고있는 환자 폭행 의혹 사건들과 각종 비리 의혹을 추적 합니다.
명문대를 졸업하고 교단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자식들에겐 자랑스러운 아버지였던 이성모 씨는 아내와 사별하고 치매가 찾아오면서 요양병원에 입원하게 됐습니다.
이 요양병원은 한 지자체로부터 위탁받아 운영 중이던 곳이었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적정성 평가 1등급을 받을 만큼 우수한 병원으로 알려져 있었으나
지난해 7월 이성모 씨가 각막에 출혈이 생기고 눈 주변과 온 다리에 멍이 들 정도로 폭행을 당했다는 소식이 들려왔고 이성모 씨는 키가 크고 흰 가운을 입은 남자에게 폭행을 당했다라고 증언해 가족을 충격에 빠뜨렸습니다.
이 사건에 대해 병원 측은 폭행 사실을 부인했고 CCTV도 녹화되고 있지 않았다 주장했고 피해자와 병원 측의 주장이 엇갈리고 정확한 물증이 없어 미궁 속에 빠질 뻔했지만 한 공익제보자의 이야기로부터 새 국면을 맞이하게 됐습니다.
병원 내부에서 녹화된 CCTV를 누군가 조직적으로 은폐 했고 수사결과 하얀 가운을 입은 남자 정체는 병원의 병원장이자 지역의 최대 의료재단 이사장인 박 모 씨로 밝혀졌습니다.
박 이사장은 해당 지역에서 가장 큰 의료재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동시에 3개의 병원을 맡고 제작진이 취재 도중 만난 해당 병원의 내부 관계자들은 박 이사장을 요양재벌이라고 표현했습니다.
12월 15일 밤 11시 30분 방송되는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요양병원에서 벌어진 환자 폭행 의혹 사건들과 복마전 같은 비리의혹을 내부자들의 폭로를 중심으로 파헤쳐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