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2019년 시무식 경상북도 문경 불타는 청춘에서 그동안 함께했던 보고 싶은 얼굴들을 2019 불청 시무식에 초대했습니다. 이에 1월 8일 방송에서는 깜짝 초대를 받은 청춘들이 문경으로 속속들이 모였습니다. 청춘들은 레드카펫 대신 불청 표 멍석 카펫을 직접 준비했고 한정수와 구본승은 직접 운전하는 리어카 가마를 한복을 차려입은 금잔디는 특별 공연까지 완벽한 세팅으로 불타는 청춘 시무식의 포문을 열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보니,허니의 강경헌도 불타는 청춘에 얼굴을 비췄습니다. 시무식을 찾은 경헌은 화려한 원피스 차림으로 등장해 모두의 시선을 집중시켰고 의전팀인 본승은 경헌을 보고 반가움을 표했고 경헌을 안내하는 내내 기쁜 표정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제작진은 사시사철 직접 밥을 해 먹느라 애쓴 청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