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법칙 in 북마리아나 우주소녀 보나 더보이즈 주연 박태환 방영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정글의 법칙 in 북마리아나 편에는 대한민국 최초이자 아시아에서 72년 만에 올림픽 금메달을 따며 국민영웅에 등극한 수영선수 박태환이 합류했습니다. 예능에 5년만에 출연한 박태환 선수는 깊은 바다 속을 자유자재로 누비며 맨손으로 물고기를 사냥 하는가 하면 바다거북이와 흥미진진한 수영 대결을 펼치는 등 명실상부한 마린보이의 명성을 이어갔고 뿐만 아니라 박태환은 숨겨왔던 입담과 예능감까지 뽐냈으며 모든 일에 몸을 사리지 않고 열정적으로 임하는 모습에 병만 족장은 물론 스태프까지 모두 감탄했다는 후문 입니다. 이외에도 적재적소에서 자기 역할을 해내는 든든한 맏형 이종혁 믿고 보는 프로 정글러 오종혁 타고난 예능감으로 병만..